부산 경남여중 배구부, 전국소년체전 부산 대표 선발…2년 연속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동구 경남여자중학교 배구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로 선발되며 2년 연속 전국 정상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경남여중은 지난 8일 열린 '2026년 초·중학생 체육대회' 여중부 배구 결승 경기에서 부산여자중학교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따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여중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대표로 전국 무대에 오르게 됐으며, 작년부터 이어온 공식 경기 '20연승'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작년 경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남여중 배구부는 올해 홈그라운드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다시 한번 전국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문지원 코치는 "이번 승리가 선수들에게 값진 자신감이 됐다"며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무대에서 경남여중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경남여중 교장은 "우리 배구부가 부산 대표로 선발된 것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 홈그라운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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