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부산 연제구, 기금 2300만원 확보

 부산 연제구청 전경. (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연제구청 전경. (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연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 상주 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가가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주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기금 2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는 연제도서관에서 활동할 상주 작가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작가는 오는 5~11월 연제도서관에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학 글쓰기 강좌와 작가 출판기념회, 1대1 문학 멘토링, 주제별 책 큐레이션 등이다.

구는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연제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