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장, 부산진구청장 출마…"새로운 리더십 필요"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 회장(53)이 1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진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산진구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부산진구는 지난 8년 동안 정체에 빠져 혁신하지 못했고, 구민들의 변화 요구에도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며 지금의 선수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경제 심장이 다시 뛰는 부산의 중심 부산진구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도시 등이다.
그는 "구체적인 정책은 추후 별도의 정책 발표를 통해 자세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생인 김 예비후보는 영남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을 지냈고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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