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전 통영시장, 재선 도전…"통영 자부심 되찾겠다"

1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202603.11/뉴스1 강미영기자
1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202603.11/뉴스1 강미영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강석주 전 경남 통영시장(61)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강 전 시장은 1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소속 통영시장 후보 출마 선언과 함께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보천욕일(補天浴日)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위기에 빠진 통영을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라며 "시민의 방패가 돼 폭정을 막고 시민의 지팡이가 돼 험난한 위기의 파도를 넘겠다"고 강조했다.

강 전 시장은 제9대 경남도의원, 민선 7기 통영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