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전경(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전경(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새로운 힐링 명소가 될 목재문화체험장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체험장은 체험형 산림문화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68억 원으로 연면적 116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목공체험실, 목공예 공방, 레이저 체험 공간 등 목재를 활용한 체험시설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다. 숲마루북카페, 아가별놀이방, 은하수놀이터, 나무놀이터, 목재전시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전시시설도 마련됐다.

준공식은 31일 개최되며, 다음 달 20일부터 무료 개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치유와 힐링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