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쓰려 가스통 연결" …창녕서 차량 화재, 60대 차주 화상

10일 오후 8시 14분쯤 창녕군 영산면의 한 저수지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불이 난 차량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10일 오후 8시 14분쯤 경남 창녕군 영산면 신제리의 한 저수지 공터에 주차된 투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오후 9시 50분쯤 모두 껐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운전자 A 씨(60대)가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차량 1대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 후 온수매트를 작동하기 위해 가스통을 연결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