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인성교육원 한빛학교, 1학기 위탁교육 대상 학생 모집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시 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한빛학교 위탁교육 대상 학생 45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빛학교는 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Wee스쿨'로 지정,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과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갈맷길 트레킹 활동을 확대하고 학교 인근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봉사활동 및 등반 활동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자치활동과 돌봄·치유 중심의 행복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치욱 한빛학교장은 "학생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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