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 마감…34명 신청, 동래·영도 경쟁 치열

동래구·영도구 각각 4명 신청
동구·남구·해운대구·연제구 1명씩 신청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로고(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부산 16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총 3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동래구와 영도구에는 각각 4명이 신청해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였다.

동래구에는 △김우룡 전 동래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주순희 중앙당 부대변인 △강민수 전 동래구청장 비서실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영도구에는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 △박성윤 전 부산시의원 △신기삼 제8대 영도구의회 후반기 의장 △이경민 전 영도구의회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공천 신청자가 가장 적은 지역은 동구, 남구, 해운대구, 연제구로 각각 1명씩 신청했다. 동구에는 김종우 전 동구청 비서실장이, 남구에는 박재범 전 남구청장이 신청했다. 해운대구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연제구에는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이 밖에 중구에는 △강희은 중구의회 부의장 △김시형 전 중구의회 부의장이 신청했다. 서구에는 △정진영 전 서구의회 운영기획위원장 △황정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황정재 서구의회 부의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부산진구에는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신청했으며, 북구에는 △정명희 전 북구청장 △노기섭 제8대 부산시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강서구에는 △박상준 강서구의원 △정진우 전 중소벤처기업공단 상임이사 △추연길 전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신청했다. 사하구에는 △김태석 전 사하구청장 △전원석 부산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금정구에는 △김경지 변호사 △이재용 금정구의원이 신청했으며, 수영구에는 △김진 전 수영구의회 의장 △김성발 전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사상구에는 △서태경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이 신청했으며, 기장군에는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 △황운철 전 기장군의회 의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