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수)…일교차 15도 안팎, 건조 주의

10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서 직박구리가 활짝 핀 벚꽃 꿀을 따 먹으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3.10 ⓒ 뉴스1 윤일지 기자
10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서 직박구리가 활짝 핀 벚꽃 꿀을 따 먹으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3.10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11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이 끼고 건조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김해 2도, 양산 2도, 창원 2도, 하동 -1도, 거창 -3도, 진주 -2도, 합천 -2도, 통영 2도, 남해 1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김해 14도, 양산 13도, 창원 12도, 하동 13도, 거창 13도, 진주 12도, 합천 13도, 통영 11도, 남해 11도로 전날보다 1~6도 높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낮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조특보가 발효된 부산과 경남 창원, 그 외 경남도 대기가 건조하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