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 건조주의보 발효…"화재 주의"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이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전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진다.
전날 부산의 실효습도는 35%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실효습도는 부산 대청동 관측소 33%, 해운대 36%, 강서 34%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