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건조주의보 발효…"산불 주의"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창원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진다. 전날 창원의 실효 습도는 37%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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