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턴하던 버스 인도 넘어 건물 '쾅'…부산서 운전자 1명 경상

9일 부산 남구 용당동 교통사고 현장.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9일 오후 8시 22분쯤 부산 남구 용당동에서 유턴하던 버스가 건물 유리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10일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 씨(60대)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 씨는 유턴 구역에서 유턴하다 인도를 넘어 전방 건물 유리 벽을 들이받아 A 씨 차량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