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구청장·직원 함께한 '청렴 오픈톡 2.0' 개최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오픈톡(Talk) 2.0'을 진행 한 후 구청장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오픈톡(Talk) 2.0'을 진행 한 후 구청장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오픈톡(Talk) 2.0'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조직 내 청렴에 대해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폭넓은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조직 내 청렴 문화 △직장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이 필요한 관행 등에 대해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전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청렴한 조직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