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중구형 육아친화 마을' 사업…청소년문화의집과 협약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과 '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 사업은 부산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중심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을 맡는다.
구는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 키즈카페와 글램핑 체험, 온라인 미션 활동 등을 수행하는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이 직접 육아 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과 부모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육아동아리’도 함께 운영한다.
구는 오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28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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