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 '보훈 테마 활동' 공모 4년 연속 선정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2026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보훈 테마 활동은 청소년들이 역사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일상에서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史春記(사춘기): 선택의 순간' 프로그램은 3·15 의거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부정선거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마산 의거 현장을 탐방하는 과정 등이 포함된다.
또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던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 보고 당시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권리의 의미를 돌아보도록 기획됐다.
안재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보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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