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학협력단,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동의대학교 전경. (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의대학교 전경. (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의대 산학협력단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동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강 및 체육 분야 전공 청년을 운영 인력으로 채용하고 이들을 통해 부산의 신체활동 부족 및 건강 취약 청년들에게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 기반 맞춤형 신체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3D 및 AI 기술이 적용된 최신 스마트 헬스케어 기구를 활용하고 다양한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해 개별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운영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정부에서 지원받는 청년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 경험을 제공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 선순환 구조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레저스포츠학과 김찬용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