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내년 4월 착공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감도(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감도(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내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집적화와 기술 협업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서다.

센터는 용현면 통양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사업비 300억 원으로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 거점”이라며 “우주항공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공간에서 연구·제조·협업을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