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초중고 입학생 장학금 30~100만원 4월 지급

하동군청 전경. 뉴스1 DB
하동군청 전경. 뉴스1 DB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은 하동군장학재단에서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다음 달 중 30만원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부터 입학 축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총 3억 5000만원이다.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부모)가 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지역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실제 학생을 양육하는 부모 보호자 주소가 하동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후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은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