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국립공원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키링·배지·텀블러 등 200여 종 상품 전시·판매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국립공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와 꼬미'와 국립공원별 '깃대종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굿즈)은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등이 제작·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과 국립공원숍(탐방안내소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금정산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신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금정산 국립공원 축하 한정판 상품과 3월 신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물론, 국립공원 현장 방문 시에만 구매할 수 있었던 국립공원숍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가방걸이 인형, 키링, 배지, 양말, 텀블러, 모자 등 국립공원 캐릭터를 활용한 200여 종의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취소 및 환불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내에만 가능하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립공원 캐릭터 '반달이' 대형 인형 포토존이 운영되며, 국립공원 영상 상영, 인스타그램 현장 방문 인증 이벤트, 현장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고려해 입장 순서는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되는 QR코드 대기 예약 방식으로 현장에서 접수 및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국립공원 팝업스토어'는 국립공원의 자연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공식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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