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오는 13일까지 임시회…추경안 등 심의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가 6일 제2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밀양시 추가경정예산안과 박원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한다.
시는 올해 첫 추경으로 1조 2197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3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종화 의원은 '마을 생활시설이 방치가 아닌 관리 대상이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주제로 발언했다. 강창오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내이동·교동을 만들기 위한 제안'으로 제언에 나섰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제9대 밀양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이자 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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