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진주시, 상호 고향사랑기부·상생발전 협력도
- 한송학 기자

(진주·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과 진주시가 상호 고향사랑기부제 전달식을 갖는 등 상생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지자체는 6일 산청군청 회의실에서 제25차 산청–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일 생활권에 위치한 지자체 간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올해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과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승화 산청군수가 참석해 상호 각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제 전달식도 열렸으며 두 지자체는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 군수는 “산청과 진주는 행정·경제·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긴밀히 소통해 온 동반자 관계”라며 “내실 있는 공동사업 추진으로 지역 간 상생 발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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