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너지 복지 실현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국비 공모사업으로 126개소 태양광 발전설비와 3개소 태양열 설비를 설치했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으로 단독주택 31가구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지원해 가정 부문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는 202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고 주택지원 사업으로 50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 복지는 묘산면 평촌마을 35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 관을 설치해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였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전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매년 1600세대에 에너지바우처, 46세대에 연탄 쿠폰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한다.
김윤철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복지 실현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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