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조기제 회장 취임식 개최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7일 '2026년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제 신임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들과 윤일현 금정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회칙 개정과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제9기 회장 이임사, 제10기 임원진 선출(안)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기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10기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최원수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63개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회장의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금정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일현 구청장은 "중소기업발전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분야별 기업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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