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1인 가구 범죄·안전사고 예방 '안심물품 6종' 지원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이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범죄 예방과 주거지 생활안전을 위해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되는 안심물품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현관 2중 잠금장치 △호신용 경보기 △화재 패치(콘센트 부착형) △응급키트 △미니 소화기 △손전등 등 6종이다.
안심물품 지원 신청 자격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정 중 전세 환산 가액(임차)이나 개별공시지가(자가)가 2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단, 작년에 동일 사업으로 물품을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5월 29일까지다. 지원 희망 군민은 기장군 누리집 '알림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가족복지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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