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과기부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선정…8년간 지원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과기부는 신규 참여 대학으로 부경대를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 단국대, 인천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8개교를 선정·발표했다.
이 사업은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연구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석사과정은 월 80만 원, 박사과정은 월 110만 원의 기준 금액에 미달하면 그 부족분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3년까지 총 8년(2년+3년+3년)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5700만 원이다.
부경대는 지난해 기준 연구 활동 중인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922명 가운데 715명이 기준 금액 이상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다.
부경대는 이달 중 과기부와 협약 체결 및 연구비 수령을 완료하고 4월 중 관련 지침 제정과 시스템 구축을 거쳐 5월부터 연구 생활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