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교수 부산 영도서 '양심의 수학공식' 주제 강연회
영도도서관 내달 30일 초청특강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세계적인 생태학자로 구독자 77만여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부산 영도에서 양심의 가치에 대해 논한다.
부산 영도도서관은 다음 달 30일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양심의 수학공식'을 주제로 영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절영홀)에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도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서 최재천 교수는 최근 저서 '양심'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화두인 ‘공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자연계의 섭리와 인간 사회의 윤리를 관통하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단순한 기계적 배분을 의미하는 ‘공평(Equity)’과 도덕적 가치가 내포된 ‘공정(Justice)’의 차이를 ‘양심의 수학공식’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강연 참여신청은 다음 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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