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서부산에 조선해양산업 AI 전환 거점 마련
Open-UIC 필드캠퍼스 개소식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서부산에 AI 전환을 위한 거점 캠퍼스를 마련했다.
한국해양대는 지난달 2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부산융합캠퍼스에서 '부산형 RISE 조선해양산업 Open-UIC 서부산 필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Open-UIC 서부산 필드캠퍼스’는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핵심 기능은 △AI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워크스페이스 구축 △실무 중심 AX 전문 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해양대는 서부산 융합캠퍼스를 조선해양산업의 AX(디지털 전환)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류동근 해양대 총장은 "이번에 조성된 필드캠퍼스는 중소 조선해양산업 관련 산업체가 개별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AI/AX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 거점"이라며 "데이터 기반 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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