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부·울·경 고위험 사업장 114곳 불시 점검

 부산고용노동청은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지청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할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부산고용노동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고용노동청은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지청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할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부산고용노동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은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지청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할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각급 기관장과 지난달 10일 발족한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가 함께 참여했다. 특공대는 지역 소규모 고위험 사업장의 산재 사망사고 감축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울·경 전 지역의 산업안전 감독관과 안전공단, 안전·보건협회 관계자 등 323여 명이 참여해 사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총 46개 현장점검반이 부·울·경 지역 고위험 사업장 114곳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부·울·경 지역 전반에 촘촘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고위험 사업장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