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서 승용차 중앙선 침범 사고…4명 경상

지난 3일 오후 9시 35분 쯤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서 발생한 승용차 간 충돌 사고 현장에서 사고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일 오후 9시 35분 쯤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서 발생한 승용차 간 충돌 사고 현장에서 사고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3일 오후 9시 35분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서 승용차 간 충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남산동 일대 도로에서 양산 방면으로 주행하던 A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한 뒤 반대 차로를 달리던 B 승용차와 충돌했다.

A 차량 운전자는 20대 남성으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 차량 운전자는 60대 남성이며, 역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B 차량에는 60대 여성과 30대 여성 등 2명이 동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금정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