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힘센 곤충?"…창녕우포곤충나라 특별전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생태 체험 명소로 알려진 경남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곤충 특별기획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창녕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곤충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곤충'을 주제로 한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 표본 60여 점이 전시되고,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곤충 기네스' 코너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힘센 곤충과 가장 멀리 비행하는 곤충 등을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끈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대합면 주매리의 5만 3468㎡ 부지에 전시·체험관(1·2층)을 비롯해 온실과 야외습지, 사육실 등을 갖춘 복합 생물 관람시설이다. 각종 생물과 곤충 표본, 작품 사진, 식물 전시와 함께 40종 이상 체험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후 꾸준한 전시 운영과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방문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12만 1769명이 이곳을 찾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곤충과 더욱 가까워지고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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