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하이퍼가든'서 봄 연출 선보여

지하 2층 중앙광장 새단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2층 하이퍼가든 전경.(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백화점 지하 2층 중앙광장을 '하이퍼 가든'(Hyper Garden)으로 재탄생시켰다고 3일 밝혔다.

백화점은 하이퍼 가든을 통해 계절에 따라 다른 주제로 지속적인 연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순서로 봄을 주제로 기획한 '모네의 정원'을 5월까지 선보인다.

이번 연출은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오마주하고 수국, 등나무꽃, 델피늄 등 보랏빛과 분홍빛 꽃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아치형 꽃 등 조경 연출 뿐 아니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여러 포토존이 설치됐다.

특히 다음 달엔 일반인과 아마추어 연주자가 참여하는 고객 참여형 무대, 전문 연주팀의 공연 등으로 구성된 '블루밍 콘서트'를 하이퍼 가든에서 열린다.

김경훈 신세계 센텀시티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연출은 기존의 단기 이벤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순차적으로 공간을 확장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