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퇴직교원·모범공무원 272명 포상 전수식 성료

초·중등 퇴직교원·모범공무원 포상 전수식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초·중등 퇴직교원·모범공무원 포상 전수식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평생을 교단에 바친 퇴직 교원들과 모범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지난달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으로 선정된 1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시교육청은 "정부포상을 받은 257명의 퇴직교원들은 오랜 재직 기간 동안 헌신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며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수상 내역은 훈격별로 나눠지며,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 각각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으로 뽑힌 15명은 일선 현장의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며 교육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고 시교육청이 전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그간 쌓아오신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