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착공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92.53㎡ 규모 조성

지난달 27일 개최된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에서 시삽식이 진행되고 있다.(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달 27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일현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첫 삽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공사 관계자 격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노후 동사 부지에 총사업비 약 7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92.53㎡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청사보다 두 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는 물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 건립되는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봉디미(부곡2동의 옛 이름) 마을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