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3·1절 폭주족 단속…고교생 2명 검거

부산경찰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경찰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부산경찰청은 3·1절을 맞아 폭주족 단속에 나서 오토바이 번호판을 떼고 운전한 남자 고등학생 2명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부산 해운대에서 고의로 번호판을 떼고 스피커를 설치한 오토바이를 몰던 중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운전자 중 한명은 무면허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외에도 기타 공동 위험행위 등에 대해서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3·1절을 맞이해 전날부터 이틀간 3개 권역에서 단속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음주운건 7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45건을 적발해 통고 처분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