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일)…"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부산 3.1 운동 독립 기념탑 내 조형물. 2026.2.28 ⓒ 뉴스1 홍윤 기자
부산 3.1 운동 독립 기념탑 내 조형물. 2026.2.28 ⓒ 뉴스1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삼일절인 1일 부산과 경남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아침 시간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안가에 높은 물결이 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8도, 창원·김해·거제 6도, 양산 7도, 밀양 5도, 거창 1도, 진주·합천 3도 등 전날 대비 1~5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양산·거제 13도, 김해·밀양·진주 14도, 거창·합천 13도, 진주 3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먼바다에서 1~3.5m로 높이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경남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밤~1일 아침 사이에 부산에는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며 "당분간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