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합창단, 시 승격 30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 개최

3월19일 오후 7시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적인 합창 무대와 함께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으로 채워진다.

특히 마술사 최현우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이 특별 출연해 국악과 서양 클래식, 마술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융복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7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전석 무료 공연이며, 예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이룩한 도시의 자부심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나누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공연이 양산 시민 모두에게 벅찬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 승격 30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