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 24개교로 확대 운영

홍보 포스터.(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홍보 포스터.(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와 부산 지역 고등학교 등 총 24개교를 찾아간다.

강연에는 차야다, 정희선 등 아동·청소년 작가 12명이 참여해 창작 비화와 직업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주제 도서를 활용한 질의응답 등 소통형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5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책 속 작가를 직접 만나 창작의 세계를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작가 초빙 규모를 늘린 만큼 더 많은 학생이 스스로 독서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