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HJ중공업 등 손잡고 '조선해양' 핵심 인재 키운다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날 해양수산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HJ중공업,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의 핵심 산업인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우수 인재를 길러내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남공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우수 기업 발굴 등에 전폭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작년 부산관광고가 관광·마이스(MICE)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해양수도 부산을 살리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핵심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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