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동 식당서 가스 폭발 화재…1명 부상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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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5일 오후 11시 31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4층짜리 건물 1층 식당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불이 났다.

2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식당 직원 A 씨(30대)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3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3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7분 뒤인 오후 11시 3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폭발 직전 A 씨가 식당 주방에 있는 냉장고를 옮기기 위해 가스레인지 배관 일부를 풀어놓았고 여기서 LP 가스가 새던 중, 튀김기를 조작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