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기계제조 공장서 불…2시간만 초진(종합)

2명 연기흡입…한때 대응 1단계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6일 새벽 부산 사상구 기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2시간 만에 초진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쯤 사상구 삼락동 2층짜리 기계제조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난 뒤 인근 건물로 퍼져나갔다. 이에 소방은 오전 6시 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146명과 장비 66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57분 뒤인 오전 7시 23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