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6일, 목)…대체로 흐리고 바다 물결 높아

11일 깅풍주의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26.1.11 ⓒ 뉴스1 최창호 기자
11일 깅풍주의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26.1.11 ⓒ 뉴스1 최창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26일 부산은 대체로 흐리고, 경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8도, 김해 6도, 밀양 5도, 창원 6도, 거창 -1도, 진주 4도, 남해 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며, 평년보다 1~7도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3도, 김해 15도, 밀양 16도, 창원 14도, 거창 16도, 진주 15도, 남해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해상에서는 남해 동부 먼바다의 물결이 최고 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부산 앞바다에서도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질 수 있다"며 "도로와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의 산사태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