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보건소, 지역암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 활성화 협약

 부산 중구는 지난 20일 부산지역암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중구보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중구는 지난 20일 부산지역암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중구보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중구보건소는 지난 20일 부산대병원에서 국가암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암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 발생과 사망률 증가에 대응해 지역 주민의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국가암관리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와 센터는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 대상 암 예방 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 △암 관련 건강 정보 공유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송교필 부산 중구보건소장과 조홍재 부산지역암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송 소장은 “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국가암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