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신병원,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부산 동아대 대신병원 전경.(동아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동아대 대신병원 전경.(동아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동아대 대신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장애를 최소화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재활 지원 기관이다.

지정 기관은 복지부가 마련한 맞춤형 재활 수가 체계를 적용해 입원 초기부터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앞서 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2029년 2월까지 운영될 '제3기 의료기관'으로 전국 71개 의료기관을 최종 지정했다.

제2기 기관으로 지정됐던 동아대 대신병원은 최근 제3기 기관으로도 지정됐다.

병원은 지속 가능한 재활치료 시스템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제3기 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기림 동아대 대신병원장은 "이번 지정은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재활치료 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집중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