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비전 2031 선포식…"사람 중심 의료 제공"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백병원은 24일 병원에서 '비전 2031 선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연재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과 부산백병원의 양재욱 병원장, 팽성화 진료부원장 등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병원장 기념사, 이성진 보건의료노조 백병원 부산지부장의 축사, 비전 수립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병원은 '인술로써 세상을 구하고, 어짋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창립이념에 따라 사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문성 △안전 △협력 △책무와 공공성 △정직·성실 △혁신 △연민 △청지기정신 총 8개 항목을 핵심가치로 삼고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양재욱 병원장은 "환자는 부산백병원이라서 안심하고, 구성원은 이곳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병원이 될 때, 그 중심에는 첨단기술이 아닌 사람의 마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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