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보 아빠 육아 돕는 '100인의 아빠단' 10기 모집

작년 9기 활동 모습.(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작년 9기 활동 모습.(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아빠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부산 100인의 아빠단' 10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며 4세부터 초등 2학년(2018~2022년생) 자녀를 둔 초보 아빠다. 참여 기회를 널리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시나 구·군 아빠단 활동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100명의 아빠는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 놀이 활동, 부모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부산시 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3월 12일에 발표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서로 배우고 아이와 함께 웃으며, 부산 전역에 따뜻한 아빠 육아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보낼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