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 후보자 제보센터' 운영
부정부패, 젠더폭력 등 시민 제보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직선거 후보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제보 대상은 출마를 희망하는 공직선거 후보자의 비리·부정부패, 젠더폭력, 딥페이크 조작 등 각종 불법 및 일탈 행위다. 관련 내용을 알고 있는 시민은 민주당 부산시당 홈페이지에 마련된 제보센터를 통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발굴하고, 유권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후보자의 위법·부적절 행위를 시민으로부터 직접 제보받아 공천 과정에서 엄정하게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3차 신청 공모를 오는 3월 1일까지 접수한다.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및 공직선거 후보자 제보센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민주당 부산시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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