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상반기 신입사원·별정직 102명 공채 예정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10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 규모는 대졸 93명, 고졸 8명, 별정직 1명 등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실시한다.
또 사회형평 채용을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 전형을 별도 시행하며 3년 연속으로 고졸 신입사원 채용도 실시한다.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위한 채용목표제도 운용한다.
아울러 2018년부터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보고서를 제공하는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도 넓힐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23일부터 관련 공고를 게시한 뒤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공정하고 따뜻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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