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앞두고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영도구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도구는 지난 20일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구청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돌아왔을 때 단절 없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관내 해동병원, 영도병원 및 4개 요양병원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통합돌봄지원법 및 퇴원환자 연계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영도구는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영도구만의 촘촘한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