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시장 출마 뜻 접고 시의원 6선 도전

지난해 7월 21일 열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허홍 협의회장(밀양시의회 의장)이 한미 통상협상 농축산물 수입 확대, 비관세 장벽 완화 반대 건의문을 채택하고 있다.(뉴스1 DB.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7월 21일 열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허홍 협의회장(밀양시의회 의장)이 한미 통상협상 농축산물 수입 확대, 비관세 장벽 완화 반대 건의문을 채택하고 있다.(뉴스1 DB.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밀양시장 출마가 거론됐던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63·국민의힘)이 시장 출마를 접고 6선에 도전한다.

2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허 의장은 최근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상웅 의원의 요청에 따라 시장 출마의 뜻을 접고 시의원 6선에 도전하기로 했다.

허 의장은 이 같은 결정을 재선 도전에 나서는 안병구 밀양시장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의장의 불출마에 따라 이번 6·3 지방선거 밀양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안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