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풍 영향' 경남서도 황사 관측…"부산으로 확산될 듯"
- 장광일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기상청은 22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경남에서도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남 진주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 432㎍/㎥로 확인됐다.
황사는 점차 부산에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시간, 농도 등이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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